배우 김효진, 란제리룩 모델로 나서

입력 2010-11-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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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어썸
배우 김효진(26)이 란제리룩의 모델로 나선다.

김효진이 ㈜엠코르셋의 이너웨어 브랜드 미싱도로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홍보대행사 어썸이 29일 밝혔다.

어썸은 “김효진 씨는 미싱도로시의 새 화보에서 ‘시크 란제리룩’과 ‘로맨틱 란제리룩’을 동시에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싱도로시는 김효진을 통해 ‘미싱도로시 시즌2’를 론칭하며 기존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이미지에 시크한 콘셉트의 디자인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김효진은 현재 KBS 2TV 월화극 ‘매리는 외박중’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여배우 서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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