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트위터
김성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입양한 제제의 행복한 근황을 찍은 사진을 담았다.
봉구, 제제를 포함해 “저희 세 식구 잘 살게요”라는 김성민의 글에 팬들은 “정말 가족같다. 진짜 보기좋다”, “제제는 정말 축복받은 인생”, “저도 유기견 입양해야 겠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김성민은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을 통해 김성민은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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