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가 자회사 KINX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소식에 급등세다.
가비아는 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11.26%, 295원 오른 2915원을 기록중이다.
KINX는 가비아의 자회사로 전신인 기간통신사업자연합회의 고유 업무인 통신회선 분배(인터넷 회선연동 서비스)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은 약 76억, 영업이익은 14억으로 2000년 설립이래 10년 연속 흑자와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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