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16살 차이 아이유와 쌍둥이 외모 화제

입력 2010-11-26 08:09수정 2010-11-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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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슈에무라 크리스마스 컬렉션
배우 최강희와 가수 아이유가 16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화장품 광고를 선보여 화제다.

광고 속 최강희와 아이유는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핑크빛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S사’화장품 캠페인 화보를 함께 찍은 두 사람의 닮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키도, 외모도 이렇게 비슷할 줄 몰랐다” , “최강희가 정말 동안이구나” , “16살 차이면 거의 이모뻘인데...차이가 안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최강희는 영화 ‘째째한 로맨스’로 흥행배역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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