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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중앙M&B
지난 23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오렌지캬라멜’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복을 선보였다.
나나는 흰색 자켓에 핫팬츠로 슈퍼모델다운 각선미를 살렸으며, 리지는 블랙 스키니진과 자켓으로 차도녀의 매력을 선사했다. 레이나는 핑크 원피스에 화이트 퍼로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에서의 모습보다 더욱 순수해서 보기 좋다.”, “미친 각선미의 소유자들이다.”등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