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가 황정음의 겨울 화보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트콤부터 영화, 드라마, CF까지 종횡무진하며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황정음. 이번 화보에서 컬러풀한 패딩 점퍼와 레깅스, 백팩 등으로 경쾌한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특히 레깅스에 미디 사이즈의 몸매 관리 ‘톤업스(Tone-Ups) 부츠’를 매치해 길고 슬림한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최근 대하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80년대 최고 인기 가수 역할을 맡아 복고풍 패션을 선보여오다 오랜만에 모던하고 캐주얼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황정음은 촬영 내내 밝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임했다.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면서도 슬림한 겨울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인 그녀의 S라인 관리 비법은 몸매 관리 워킹화 ‘쉐이프업스’와 몸매 관리 ‘톤업스 부츠’.
톡톡 튀고 유쾌한 모습으로 돌아온 황정음의 겨울 몸매 관리 비법과 스타일링 제안은 스케쳐스의 겨울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