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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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는 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유형자산(토지, 건물, 구축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60억21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의 48.6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