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공격과 관련,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참모들로부터 부상자가 4명 발생했다는 소식을 보고받고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정하 춘추관장이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공격과 관련,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참모들로부터 부상자가 4명 발생했다는 소식을 보고받고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정하 춘추관장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