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람’을 잠재운 예비신부 문정원 화제

▲사진제공 TN엔터테인먼트

개그맨 이휘재(38)가 예비신부 문정원(30)씨를 공개해 화제다.

이휘재의 소속사는 22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휘재-문정원 커플의 웨딩 사진을 언론사에 배포했다.

사진 속에 등장한 예비신부 문씨는 아사다마오를 닮은 연예인 빰치는 외모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씨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웬만한 탤런트 뺨친다”, “이바람을 잠재울 만한 미모” 등 문씨의 외모를 극찬하는 다양한 댓글들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비신부 문씨는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헬스클럽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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