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1-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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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이엠씨는 19일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 55-1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23억12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12월31일 기준으로 자산총액의 16.0%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