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18일 1억4100 달러 규모의 중국 요녕성 풍력발전 사업 2단지 건설 및 운영사업에 40%지분을 갖고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건설기간을 제외하고 20년간이며 한전은 홍콩소재 지주회사를 통해 중국 합자법인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는 18일 1억4100 달러 규모의 중국 요녕성 풍력발전 사업 2단지 건설 및 운영사업에 40%지분을 갖고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건설기간을 제외하고 20년간이며 한전은 홍콩소재 지주회사를 통해 중국 합자법인에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