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1만원 넘던 金값 배추가 1000원대”

18일 아침 9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배추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줄을 잇고 있다. 올해 배추는 한 때 시중에서 포기당 1만5000원까지 치솟았지만, 홈플러스는 3개월 간의 산지 계약재배를 통해 2.2.KG 이상의 속이 꽉 찬 배추로만 100만 통 물량을 마련, 통(2.2KG 이상) 15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24일까지 ‘김장 대잔치’를 열어 김장배추, 김장용품, 김치냉장고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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