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E TV
'러브 토너먼트'는 1명의 여성 출연자가 16명의 남성 후보자 중 자신의 이상형에 적합한 최종 1인을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남성 출연자들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 출연자는 남성 출연자들의 프로필과 블라인드 인터뷰를 통해 마음에 드는 1명을 최종 선택한다.
19일 자정 첫 방송되는 '러브 토너먼트'는 김나영과 이지혜가 '연애 코치'로 등장해 여성 출연자의 선택을 돕는다.
'러브 토너먼트'는 1명의 여성 출연자가 16명의 남성 후보자 중 자신의 이상형에 적합한 최종 1인을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남성 출연자들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 출연자는 남성 출연자들의 프로필과 블라인드 인터뷰를 통해 마음에 드는 1명을 최종 선택한다.
19일 자정 첫 방송되는 '러브 토너먼트'는 김나영과 이지혜가 '연애 코치'로 등장해 여성 출연자의 선택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