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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티파니는 지난 14일 저녁 펼친 한 공연에서 ‘훗’ 무대를 선보이던 중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티파니는 15일 오전 정밀검사 결과 좌측 슬관절의 후방십자인대손상 진단을 받아 약 4주 정도 깁스처방을 받았다.
이에 따라 티파니는 건강 상태가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티파니가 빠진 채 8인조로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티파니는 지난 14일 저녁 펼친 한 공연에서 ‘훗’ 무대를 선보이던 중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티파니는 15일 오전 정밀검사 결과 좌측 슬관절의 후방십자인대손상 진단을 받아 약 4주 정도 깁스처방을 받았다.
이에 따라 티파니는 건강 상태가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티파니가 빠진 채 8인조로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