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제4이통 사업권 재 신청

입력 2010-11-17 14:59수정 2010-11-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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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망 기반의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해 부적격 통보를 받은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이 재신청에 나선다. KMI에 관계자는 “재향군인회와 삼성전자 포함해 시티전자, 씨모텍 등이 출자해 사업권을 재신청하기로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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