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유투브/엘르
‘왕가누이’ 스쿨은 영국 찰스 황태자의 동생 에드워드 왕자의 모교로 닉쿤은 학교 기숙사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곧이어 닉쿤의 태국 집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닉쿤은 “오랜 외국 생활에서 외로움이 컸다. ‘왕가누이’ 스쿨 재학 당시 5시30분에 일어나 수영과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했다”며 “하지만 이런 경험들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진정한 왕자대접 해야겠다”, “닉쿤의 귀품이 괜히 느껴지는게 아니다”, “학생때부터 자기관리 철저한 흔적이 느껴진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