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고소영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내 영아원을 방문해 출산 후 첫 대외활동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고소영은 자신의 이름과 남편인 장동건의 이름으로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미혼모와 신생고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지난 10월 4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고소영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내 영아원을 방문해 출산 후 첫 대외활동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고소영은 자신의 이름과 남편인 장동건의 이름으로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미혼모와 신생고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지난 10월 4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