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와 삼성물산이 세계 최대 리튬광구인 칠레 아타카마 염호의 지분을 확보했다.
광물자원공사는 16일(현지시간 15일) 칠레 산티아고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컨소시엄(한국광물자원공사, 삼성물산)이 엔엑스 우노(NX Uno) 아타카마 염호 리튬 프로젝트 지분 30%를 인수하는 계약을 에라수리스 그룹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광물자원공사와 삼성물산이 세계 최대 리튬광구인 칠레 아타카마 염호의 지분을 확보했다.
광물자원공사는 16일(현지시간 15일) 칠레 산티아고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컨소시엄(한국광물자원공사, 삼성물산)이 엔엑스 우노(NX Uno) 아타카마 염호 리튬 프로젝트 지분 30%를 인수하는 계약을 에라수리스 그룹과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