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이투데이ㆍ어린이재단 '자녀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입력 2010-11-15 11:02수정 2010-11-18 10:41

우리아이 범죄로부터 보호를...11월16일부터 접수

▲서성환 이투데이 부사장(오른쪽)과 이충로 어린이 재단 모금사업본부장이 12일 오후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아동 성폭력 및 학교범죄 예방과 안전교육 환경조성을 위한‘자녀지킴이 수호천사’ 협약을 채결했다. 어린이재단제공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아동 성폭력 및 학교범죄 예방을 위한 ‘자녀지킴이 수호천사 공익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대한어머니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1사1교’ 자매결연을 맺고 방범장비(CCTV·방범인력·기타 방범장비) 및 성폭력 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됩니다.

학교 인근 범죄예방과 우리 자녀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목적이 있는 이번 캠페인 행사에 독자여러분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 사 명 : 자녀지킴이 수호천사 공익캠페인

◇ 주 최 :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 주 관 :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 후 원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대한어머니회

◇ 일 정 : 2010년 11월 16일부터 1년간

◇ 문 의 : 어린이재단 모금사업본부 02)775－9121

이투데이 자녀지킴이 수호천사 공익캠페인 사무국 (02)799-2680

홈페이지 참조 : www.childfund.or.kr / www.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