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포켓볼 예선 16강 진출
한국 당구의 차유람(23ㆍIB스포츠)이 첫 경기를 승리하며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차유람은 14일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 포켓8볼 예선에서 사브투 수하나 듀이(말레이시아)를 5-3으로 이기며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당구의 차유람(23ㆍIB스포츠)이 첫 경기를 승리하며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차유람은 14일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 포켓8볼 예선에서 사브투 수하나 듀이(말레이시아)를 5-3으로 이기며 16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