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술자리가 잦은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행사기간은 11월 8일부터 4주간이며 총 1,000팀을 선정해서 각 팀당 20병씩 무료로 나눠준다.
이 행사는 2006년 말부터 4년 동안 이어온 모닝케어의 대표적인 프로모션 행사다. 이를 통해 동아제약은 주 고객층인 직장인과 미래 잠재고객인 대학생층의 많은 참여를 유도해 모닝케어 숙취해소효과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발매 후,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모닝케어의 숙취해소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면서 “연말을 맞아 잦은 술자리에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가 즐겁고 편안한 회식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