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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2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5분 방송된 이 드라마의 최종회는 전국 19.9%, 서울 19.6%, 수도권 2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금물고기’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 주인공 태영(이태곤)이 여주인공 지민(조윤희)의 품에서 죽음을 맞는 비극으로 막을 내렸다.
5월3일 11.7%의 시청률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지난 2일 자체 최고인 20.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총 133회 방송의 평균 시청률은 14.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