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많은 남자가수들이 이 분과 듀엣하길 바란다고 들었다”며 “아이유 선배님과 함께 노래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아이유는 흔쾌히 승낙해 ‘잔소리’를 허각과 함께 열창했다.
이들의 듀엣의 하모니가 담긴 ‘강심장’녹화분은 오는 11월 9일 밤 11시15분에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많은 남자가수들이 이 분과 듀엣하길 바란다고 들었다”며 “아이유 선배님과 함께 노래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아이유는 흔쾌히 승낙해 ‘잔소리’를 허각과 함께 열창했다.
이들의 듀엣의 하모니가 담긴 ‘강심장’녹화분은 오는 11월 9일 밤 11시15분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