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 노벨상 EGF 성분 함유 에센스부스터 출시

입력 2010-11-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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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리퍼블릭은 노벨상 수상 성분인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풀러린을 함유해 매끄럽고 광채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부스팅 에센스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40ml/2만8900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는 농축 에센스 타입으로 피부의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EGF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풀러린이 주름개선 및 화이트닝, 탄력증진 효과까지 한번에 가져다 준다.

피부의 수분 보유력과 다음 제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부스터로 세안 직후 기초 손질 첫 단계에 바르면 피부를 윤택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의 핵심 성분인 EGF는 지난 86년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의 생물학자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피부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켜 피부의 탄력 감소 및 잡티를 예방해준다.

역시 노벨상 수상 성분인 풀러린은 피부노화, 색소침착 등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흡수해 노화에 의한 멜라닌 생성을 조절함으로써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

또한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에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자란 유기농 오렌지 워터(MD 401 WATER)가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만들어주고,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등의 고지대에서 살던 셀틱족이 음용한 셀틱 워터(MD 402 WATER)가 함유돼 피부톤을 맑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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