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플러스케이엔터테인먼트
장지웅이 소속한 플러스케이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영익)는 “장지웅(L.E.D) 의 싱글 앨범은 2월에 출시를 목표로 작업중이다”라고 밝혔다.
플러스케이엔터테인먼트 김영익대표는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이라 불리우는 국내 톱 작곡가 용감한형제 와 함께 작업을 하기위해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접선을 이루어 작업하게 됐다”면서 “수많은 기획사가 곡 작업을 의뢰하고 있는 실정에서 그중에서 우리 회사와 손을 잡은 용감한형제 강동철 대표 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용감한 형제는 손담비 ‘미쳤어’ , ‘토요일밤에’ ,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 , 유키스의 ‘만만하니’ 등 2004년부터 6년간 작곡한 170곡의 음원 수익이 100억원에 이른데 이어 자신이 작곡한 ‘가식걸’(시스타) , ‘정신이 나갔었나봐’(이승기), ‘바람필래’(조성모) 등의 곡을 음악차트 10위권에 올려놔 가요계 ‘미다스의 손’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