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은 삼성전자와 함께 최근 출시된 갤럭시탭을 활용한 모바일 병원 솔루션
이를 활용하면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한 정보전달이 가능하고, 환자의 영상이미지들을 환자나 보호자에게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할 수 있어 병원과 의사들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탭은 넷북 수준의 고성능과 7인치의 스크린 사이즈, 386g의 초경량으로 만들어 졌다.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정보전략 팀장은 “갤럭시탭을 이용한 모바일 병원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첨단 e-Hospital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서 “삼성전자와 공동 협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