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1인칭슈팅(FPS) 게임인 '스페셜포스2'가 내년 초 비공개테스트(CBT)에 돌입하며 내년 7월 이전이면 무리없이 서비스될 전망이다.
CJ인터넷은 8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스페셜포스2의 CBT는 내년 초로 계획하고 있다"며 "내년 7월 이전에 무리없이 서비스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인터넷이 1인칭슈팅(FPS) 게임인 '스페셜포스2'가 내년 초 비공개테스트(CBT)에 돌입하며 내년 7월 이전이면 무리없이 서비스될 전망이다.
CJ인터넷은 8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스페셜포스2의 CBT는 내년 초로 계획하고 있다"며 "내년 7월 이전에 무리없이 서비스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