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한금융지주 '빅3' 다음주중 소환 예정

입력 2010-11-08 11:35수정 2010-11-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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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다음주 중으로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전 회장과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G20 정상회의 등의 이유로 라응찬 전 회장 등 신한금융지주 빅3의 소환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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