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29)이 드디어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울버햄턴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터뜨렸다.
0-0으로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45분. 문전 중앙으로 침투한 박지성은 대런 플레처의 정확한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리그에서 첫 번째 골이자 주중 부르사스포르(터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29)이 드디어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울버햄턴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터뜨렸다.
0-0으로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45분. 문전 중앙으로 침투한 박지성은 대런 플레처의 정확한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리그에서 첫 번째 골이자 주중 부르사스포르(터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