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원두생산 감소 전망

콜롬비아의 올해 커피 생산량이 900만자루 감소할 것이라고 리카르도 산체즈 농림부 장관 대리인의 말을 인용,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롬비아는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 아라비아 원두 생산국으로 지난달 950만자루 생산을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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