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첫방송된 ‘여우의 집사’는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추석특집때 파이럿프로로 첫선을 보인 ‘여우의 집사’는 남자스타들이 집사가 된 하루동안 여배우들을 보필하는 리얼 판타지 프로그램으로 11월 개편에서 정규편성됐으며 첫 방송에는 손담비, 이청아, 민효리, 조여정, 세븐, 하석진, 류시원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는 12.9%를 기록, 목요 심야 예능 강자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