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前 한화 물류관계사 대표 소환조사

입력 2010-11-04 17:44수정 2010-11-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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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4일 전 드림파마 물류담당 임원 오모씨(58)를 소환조사하고 있다.

서부지검은 물류사업부문(웰로스)가 한익스프레스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이 있는지를 오모씨에게 묻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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