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이율 / 출판사 판테온하우스
저자는 “그들의 발을 본 순간, 울컥하는 기분과 함께 감동이 밀려왔다. 매일 불평, 불만에만 매달려 사는 나에게 그들의 발은 ‘너는 무슨 일을 할 때 저들처럼 저렇게 해봤느냐?’ 라고 묻는 것 같았다”고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카피라이터 출신으로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광고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했던 저자는 무슨 일이건 쉽게 끝맺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끝까지 하는 힘’의 위대함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책을 내놓은 이유를 전한다.
이 책은 꿈 앞에서 쉽게 지치고 힘겨워 하는 사람들에게 삶을 더욱 발전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과 용기, 응원을 전달한다. 아울러 그들의 꿈이 화려하게 꽃을 필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NO Surprise!”
저자는 세상에 우연한 기적은 없다고 강조한다. “꿈에 미쳐라! 꿈을 멈추지 말고 끝까지 이어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