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4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서비스 일정에 대해 아직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아이온 때부터 유지해 온 기조는 충분히 자신 있을 때 일정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18일 열릴 지스타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체험 버전을 처음 공개하며 지스타의 평가를 기다리는 시간으로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가 4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서비스 일정에 대해 아직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아이온 때부터 유지해 온 기조는 충분히 자신 있을 때 일정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18일 열릴 지스타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체험 버전을 처음 공개하며 지스타의 평가를 기다리는 시간으로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