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하석진에게 무서운 요가선생님으로 변한 사연은?

▲사진제공 이야기
배우 조여정이 일일 요가 선생님으로 발벗고 나섰다.

MBC ‘여배우의 집사’에서 조여정이 집사 하석진에게 무서운 요가 선생님으로 변해 주인 노릇을 톡톡히 한 것.

조여정의 권유로 요가를 하던 하석진은 결국 버티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여정은 ‘여배우의 집사’ 첫 방송을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하석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지난 파일럿 프로그램 이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도 주목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포맷으로 돌아온 MBC ‘여배우의 집사’는 4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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