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서포터즈는 서울과 경기지역 대학생 2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활동내용은 향후 2개월간 하이투자증권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체험결과를 트위터나 블로그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하이투자증권은 현재 트위터 Follower가 1만8000명이 넘어 업계에서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가장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곳 중 하나로, 금번 하이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태환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대학생들의 진취적인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생각으로 서포터즈 활동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국내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좀더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