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는 1일 TATA대우 트럭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3950억 규모 TATA트럭 판매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판매상 재계약을 위한 TATA트럭과 지속적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이번 영업정지로 상반기 회사 매출액 대비 약 25.6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우차판매는 1일 TATA대우 트럭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3950억 규모 TATA트럭 판매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판매상 재계약을 위한 TATA트럭과 지속적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이번 영업정지로 상반기 회사 매출액 대비 약 25.6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