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은 3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만기는 5년 3개월, 발행금리는 7.7%며 오는 2일과 3일 동부저축은행 및 동부증권 영업점에서 청약을 받는다.
동부저축은행의 후순위채 신용등급은 지난달 한신정평가, 한국기업평가 기준 ‘BBB+(안정적)’ 등급이다.
동부저축은행은 3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만기는 5년 3개월, 발행금리는 7.7%며 오는 2일과 3일 동부저축은행 및 동부증권 영업점에서 청약을 받는다.
동부저축은행의 후순위채 신용등급은 지난달 한신정평가, 한국기업평가 기준 ‘BBB+(안정적)’ 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