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트위터
사진 속 유빈은 집안 발코니를 배경을 뒤로 하고 편안한 차림의 모습이다. 특히 귀밑 단발머리를 한 어린시절 유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빈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예전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 한 주간 하루에 하나씩 사진을 올릴까 해요”라고 예고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앞으로 올라올 트위터 사진에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빈 어릴적 단발머리 포스 최고다”, “이제 두개 남았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