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훗(Hoot)’의 첫 무대를 공개하고, 2AM은 더블 타이틀 곡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와 ‘미친듯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그룹은 지난 1월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로 컴백할 당시 2AM 역시 ‘죽어도 못 보내’로 동시에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3월에는 각각 ‘잘못했어’와 ‘런 데빌 런’으로 승부로 펼친 바 있다.
한편 이번 2AM의 앨범 ‘세인트 오클락’의 프로듀서 히트 작곡가 방시혁은 “2AM은 누구보다 라이브 실력이 출중한 그룹”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