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아넷은 팝스타 브리트니스피어스의 ‘에브리타임’작곡가로 음악팬들 사이에서 이름난 음악가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 신곡 ‘잘해줘 봐야’는 브리트니스피어스의 히트곡 ‘에브리타임’의 작곡가 아넷이 곡을 썼다”며 “프로듀서는 현재 뉴욕에서 음악 활동 중인 c-2 와 라이언 존(ryan jhun) 등이 포함된 미국 유명 프로듀서팀이 맡았다”고 밝혔다.
걸스데이의 두 번째 싱글곡 ‘잘해줘봐야’는 강렬한 에너지의 사운드를 사용함으로써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이 쿵쾅거릴 정도로 흥겨움을 북돋아준다는 평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1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