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자회사인 씨알스페이스가 개발한 '세븐소울즈'를 이르면 연내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세븐소울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현재 중국 내 여러회사들의 요구가 있고 어떤 회사와 계약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자회사인 씨알스페이스가 개발한 '세븐소울즈'를 이르면 연내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세븐소울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현재 중국 내 여러회사들의 요구가 있고 어떤 회사와 계약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