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뉴스]캘러웨이 골프, 오디세이 디바인 핑크퍼터 신제품 인기 등

입력 2010-10-29 08: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골프전문브랜드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새로 선보인 ‘오디세이 디바인 핑크 퍼터’(사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캘러웨이 오디세이 디바인 핑크퍼터

오디세이 디바인 핑크 퍼터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퍼터. 한층 부드러워진 컬러감과 스타일로 여성 골퍼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적화된 헤드 무게와 새로운 인서트 기술로 여성 골퍼들이 원하는 성능을 만족시켜 주며 그린에서 보다 자신감 있는 퍼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성용 모델답게 컬러는 ‘핫 핑크’를 적용했다. 새틴 크롬 소재로 마감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또 디바인 핑크 퍼터에 삽입된 디바인 인서트는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하고 볼이 매끄럽게 굴러갈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 화이트 아이스 모델에 비해 더욱 부드러우며 화이트 핫 XG 보다 조금 단단한 감을 느낄 수 있다.

헤드의 무게는 기존 디바인 라인 모델에 비해 다소 무겁게 디자인됐다. 이로써 향상된 터치감과 함께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캘러웨이골프측 설명. 투볼형 모델의 경우 헤드의 중량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버전의 웨이트 칩이 장착된 모델을 출시했다. 문의 02-3218-1980.

김영주골프, 발열 이너웨어 출시

○…김영주골프(회장 김세호 www.kyjgolf.com)에서 겨울철 골프 및 야외활동을 위해 스스로 온도를 높여주는 ‘발열 이너웨어’(사진)를 출시했다.

▲김영주골프 발열 이너웨어

김영주골프가 새롭게 선보인 ‘파워히트 동내의’는 착용시 피부와 맞닿는 부위의 온도를 약 3°C 이상 상승시켜 주는 기능성 이너웨어 이다. 타스텍스 원단을 사용한 이 제품은 몸에서 발생한 습기를 흡수 한 후 열을 발산하면서 건조되어 항상 쾌적함과 보온성을 높여준다.

또한 몸의 세균 증식을 억제해 오래 입어도 악취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파워히트 동내의’는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성이 우수하며 적절하게 타이트한 압박감을 주어 라운드시 근육과 관절을 보호해 준다. 문의 02-515-195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