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베이직하우스
이는 ‘리패딩, 컬러풀&스위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베이직하우스의 겨울화보로 이번시즌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패딩을 재해석해 선보였다.
사진 속 김현중은 컬러풀한 리패딩 점퍼에 어두운 톤의 진과 하이탑을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반면 톤온톤의 진, 워커를 함께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함께 선보였다.
함께 촬영에 임한 윤은혜는 상큼한 연두색의 리패딩 점퍼에 핑크색의 스카프, 그리고 동일한 색상의 워커와 이어폰으로 발랄한 코디를 완성했다.
이번이 세 번째 화보 촬영인 김현중과 윤은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베이직하우스만의 발랄한 감성을 표현해 촬영 스태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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