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2 특집에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 20명 총출동!

입력 2010-10-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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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매회 웅장한 스케일과 아찔한 스릴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종합 장애물 5종 경기’를 선보이고 있는 ‘출발드림팀2’에 드디어 연예계 내로라하는 대표여걸 20명이 장애물경기 도전에 나섰다.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F(x) 루나, 씨스타 보라&효린, 시크릿 전효성 등이 총 출동한 이번 드림팀에서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와의 대결당시 43명중 최후의 5인까지 생존하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과시한 보라, 연예인 육상대회 높이뛰기 1위를 기록한 루나와 스타 씨름대회에서 여자 천하장사로 등극한 채연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이번 드림팀에서는 맏언니 채연이 가장 먼저 도전해 여자종합장애물경기 여왕의 자리에 오른 가운데 또 다른 도전자 19명이 채연의 기록을 깨며 여왕 자리를 뺏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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