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더문에이앤디
오는 29일 ‘신의 퀴즈’ 4화 ‘신이 내린 딸’ 편에 출연하게 된 임화영은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연기를 펼쳐 촬영 당시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임화영(27)의 소속사는 임화영이 “현재 국악예고 졸업 후 꾸준히 연기 수업을 받으며 경력을 쌓은 숨겨진 실력파 배우”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4화 예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의 퀴즈’ 게시판과 블로그에 “예고편을 봤을 뿐인데 강렬한 눈빛이다” ,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등의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신의퀴즈’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며, 사건의 비밀을 밝히고 수사하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초의 메디컬 범죄수사극으로 탤런트 류덕화와 윤주희, 최정우등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