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톱 11, 한 자리에 뭉친다

입력 2010-10-28 00:50수정 2010-10-2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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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기돌풍을 일으킨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톱 11 진출자들이 합동 콘서트를 꾸민다.

케이블 채널 엠넷과 tvN은 29일 오후 8시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특집 토크 콘서트 ‘슈퍼스타 11과 함께’를 2시간 동안 생방송한다.

‘슈퍼스타K 2’우승자 허각을 비롯해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 톱 11에 든 전원이 참여해 합동 공연을 펼친다.

또한 콘서트에 앞서 오후 7시에는 특집 다큐멘터리‘슈퍼스타K, 240일의 신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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