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새 앨범, 인쇄실수 “발매 전량 다시 찍는다”

▲사진제공 윤종신
윤종신의 새 음반이 인쇄 실수로 발매가 연기됐다.

윤종신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쇄에 실수가 있어 초도 물량 전량을 다시 찍게 됐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새 음반 ‘행보 2010’를 발매할 예정이었던 윤종신 측은 발매는 늦어졌지만 음원은 원래대로 28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D로 된 앨범은 11월 1일 출시 예정으로, 실제로는 2일부터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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