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 최나경, 시트콤서 ‘미친 존재감’ 펼친다

입력 2010-10-26 10:00수정 2010-10-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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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티벳궁녀’로 화제가 된 최나경이 화장품 모델에 이어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캐스팅돼 급상승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나경은 “‘몽땅 내 사랑’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연기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최대한 입장을 배려해 촬영하겠다는 제작진 측의 설득으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나경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은 ‘미친 존재감’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최나경이 ‘몽땅 내사랑’에서도 그녀만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나경은 5회부터 몽땅 내 사랑에 합류해 ‘미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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