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성시경 박효신과 한식구 돼

입력 2010-10-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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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수 브라이언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과 한솥밥을 먹게됐다.

브라이언은 이번 젤리피쉬와의 계약을 통해 향후 활발한 공연 활동은 물론, 뮤지컬 및 드라마 출연 등 활동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브라이언은 오는 30일 전국투어중인 박효신 콘서트 ‘2010 Gift2 Live Tour’에 게스트로 전격 출연하며 젤리피쉬에서의 첫 공식 스케줄을 시작한다.

젤리피쉬측은 “본인 앨범 준비 및 연일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게스트 출연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항상 노력하는 가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브라이언을 식구로 받아들인 젤리피쉬에는 박효신, 성시경, 서인국, 박학기, 김형중, 리사, 황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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